PS6 홈 콘솔과 PS6 핸드헬드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

아마 이미 소문을 듣기 시작했을 겁니다. 지금은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에 대한 루머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시기이고, 이번에는 PS6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단순한 콘솔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휴대용 게임 기기도 개발 중이라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소니는 이번에 단순한 거실용 콘솔 이상을 준비 중인 것 같고, 모두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PS6에 대해 현재 알려진 정보들과 루머가 사실인지에 대해 살펴봅니다.

파트 1. PS6가 정말 나올까?

네, PS6는 확실히 계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니는 아직 구체적인 세부사항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미 PS6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CEO는 "지금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고 말했으며, 이는 차세대기를 이미 염두에 두고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팬들은 이 시점에 불만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많은 게이머들은 아직 PS5가 완성되지 않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독점작 출시가 느려졌고, 소니가 현재 세대에서 아직 보여주지 못한 것이 많은데 벌써 새 하드웨어를 기획한다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니는 이전에도 PS2 시절에 PS3를, PS3 시절에 PS4를 티징한 적이 있기에 이번 사례도 그 패턴에 맞습니다. 다만, 이번엔 PS6가 콘텐츠 가뭄 없이 출시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이번 PS6는 단순한 반복이 아닙니다. 기존처럼 TV에 연결하는 거실용 콘솔 외에, 새로운 형태의 휴대용 기기가 함께 개발 중입니다. 이 기기는 플레이스테이션 포탈처럼 클라우드 스트리밍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게임을 실행하는 방식입니다. PS Vita와도 다른 형태가 될 예정입니다.

이 휴대용 기기는 단순 원격 플레이 장치가 아닙니다. PS5 게임을 자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모든 게임을 구동하진 못하겠지만, 최신작 중 일부는 대응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일부는 PS6 타이틀도 대응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Xbox Series X/S나 닌텐도 스위치의 방식과는 다른, 소니만의 구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파트 2. PS6 거치형 콘솔의 사양은?

이제 PS6 메인 콘솔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공식 사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일부 정보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휴대용 기기가 16GB 메모리를 쓴다면, 메인 콘솔은 그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PS6는 24GB 이상의 메모리와 PS5처럼 256비트 버스를 사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구조는 텍스처나 대형 게임 환경을 처리하는 데 필요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메모리 종류도 GDDR7로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있어, 대역폭이 크게 향상될 것입니다.

휴대용과 달리, 메인 콘솔은 배터리나 전력 제약이 없기 때문에 하드웨어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대형 쿨링 시스템과 강력한 성능 모드를 통해 휴대용보다 훨씬 높은 퍼포먼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파트 3. PS6 휴대용 기기의 내부는?

대부분의 정보는 과거에 신뢰를 얻었던 일부 유출자들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유명한 이름은 케플러 L2이며, Reddit과 Twitter에 공유된 사양 정보가 여기서 나왔습니다.

PS6 휴대용은 LPDDR5X 16GB 메모리와 128비트 버스를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역폭은 PS5의 약 1/3 수준이지만, 이를 보완하기 위한 다양한 요소가 들어갑니다. 예를 들어, PS5와 동일한 4MB L2 캐시 외에도 16MB의 "MoC" 캐시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는 CPU와 GPU가 데이터를 더 빠르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고속 임시 저장소입니다.

캐시 메모리는 레벨별로(L1, L2, L3) 나뉘며, 소니는 이 부분에 계속 집중하고 있습니다. 16MB의 추가 캐시는 적어 보이지만, 콘솔 설계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PS5에도 이 개념이 적용되었고, PS6에서는 더 강화된 구조가 될 수 있습니다.

1. PS6의 그래픽 파워: RDNA 5와 그 이상

PS6 휴대용은 RDNA 5 또는 RDNA 6 기반 GPU를 사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RDNA는 AMD의 그래픽 아키텍처이며, RDNA 5는 차세대 데스크탑 GPU의 기반이 됩니다. 소니는 이 구조를 기반으로 자체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콘솔을 설계합니다. RDNA 6의 일부 기능도 적용될 수 있으며, 이는 과거 PS4에서 최신 기능을 선적용했던 방식과 유사합니다.

최종적으로 PS6 콘솔이나 휴대용의 GPU는 AMD의 표준 GPU와는 다를 것입니다. 콘솔 전용 구조로 전력 효율과 설계를 조정하기 때문입니다.

2. 컴퓨트 유닛 수

PS5처럼 36개의 컴퓨트 유닛을 사용할 거냐는 질문이 있었지만, PS6 휴대용은 그보다 적은 유닛을 가질 예정입니다. 대신 더 최신 구조이기 때문에 단순 비교는 어렵습니다.

구성은 AMD의 스트릭스 아키텍처와 유사하며, 하나의 셰이더 엔진에 두 개의 셰이더 배열이 있고, 각 배열에는 4개의 워크그룹 프로세서가 포함됩니다.

결과적으로 16개의 컴퓨트 유닛과 32개의 렌더링 블록이 생기며, 이는 PS5보다는 적지만, 최신 구조로 인해 더 효율적인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업스케일링과 그래픽 기술

PS6 휴대용은 AMD의 FSR 같은 고급 이미지 업스케일링 기술을 사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낮은 해상도에서 게임을 실행하고, 이를 고해상도로 변환해 전력을 절약하면서도 좋은 그래픽을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약 15와트 수준의 낮은 TDP로 설계되는 이 기기는 성능과 소비 전력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업스케일링 기술은 저전력 환경에서 고품질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는 핵심입니다.

4. 개발자 도구 및 호환성

최근 언급된 기능 중 하나는 PS5 개발자용 새로운 전력 모드입니다. 이 기능을 통해 개발자는 게임을 휴대용 기기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드를 사용하면 별도의 포트나 빌드를 기다릴 필요 없이, 게임 내 설정을 조정하여 빠른 업데이트와 일관된 퍼포먼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파트 4. PS6 출시 타임라인 및 예처

그러면 PS6은 어어지 때 도착할까요? 대부분의 소문에 의해 PS6는 2027년 마지막에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능성이 없지만, 그것이 무너진다면 2028년이 다음 예측이 됩니다. AMD의 RDNA 5 구조는 내년 후부 다시 통신에 출시되며, RDNA 6는 그후 2년 후에 나오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 시간호가는 Sony가 계획과 각 계단에 따라 아무 원인이 되어 선택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Sony는 이번에 그에서 먼저 소스를 내려 보내고 거기에서 깊게 화력을 주는 것이 아니습니다. 이번에는 두 개의 장치가 같이 구성되며 같이 품류를 공유하거나 각각 다르게 그 기능을 활용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기존에 비해 가장 넓은 게임 지원 과 기능 환경을 가지게 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전체 두 개 장치 계획은 현재 Nintendo 또는 Microsoft가 갖고 있는 것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Microsoft는 Series X에서 화력에 중점을 두고 Series S로 협조하는 방식입니다. Nintendo는 Switch를 통해 전면적인 팔아웃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Sony는 지금까지의 또 다른 방식으로 지니고 있습니다.

Nintendo는 Switch로 가장 가장 큰 성공을 가졌지만, 그리고 같이 현대 게임 전용 지원을 위한 화력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Sony는 매우 가까운 수준의 화력을 가지는 팔아웃 장치를 가진 상황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변에서 게임을 하다가 규정 컴퓨터에서 계속 하는 것과 같은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파트 5. PS6 자세한 자질문(FAQ)

PS6에 대한 결론

PS6에 대한 소니의 다음 행보는 단순한 업그레이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이 게임 환경에 자리 잡는 방식 자체가 바뀔 수 있다는 의미죠. 단순한 스트리밍이 아닌 자체 실행이 가능한 휴대용 기기, 성능을 더욱 끌어올린 콘솔, 그리고 이 둘이 게임 라이브러리를 공유하는 방향. 지금까지 나온 유출 정보를 보면, 소니는 명확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 듯합니다. 특히 2027년이 가까워질수록 공식 정보도 곧 공개될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아직 확실히 밝혀진 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루머의 절반만 사실이더라도, PS6와 그 휴대용 파트너는 플레이스테이션 역사상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소니는 확실히 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듯하며, 퍼즐 조각들이 하나둘씩 맞춰지고 있습니다.